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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x TV & 김팀장/시사_정치_경제_국제 이슈

한반도 4월 위기설, 한반도 전쟁설 그 가능성은?

by 김대표$$$ 2017. 4. 11.

한반도 전쟁 위기설


연일 외신은 한반도의 전쟁 위기설을 보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SNS 통해 전쟁설이 퍼지며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이에 국방부는 괴설을 믿지 말고 대한민국의 동의 없이 미국의 독자적인 군사 행동은 없다고 일축한다.

하지만, 북한의 김정은 지속적인 미사일 발사와 ICBM 실험 그리고 핵실험을 강행하고 있다.

4월 16일 태양절(김정일 생일)을 앞두고 11일 북한은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한다.

아직 회의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세계 아니 미국에 대한 메세지를 내 놓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시진핑 주석을 만나기 직전 시리아 토마호크 미사일 공격을 감행한다.

국제 사회는 이를 두고 북한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중국에 대한 대북 경고 메세지롤 풀이하고 있다.

중국이 북한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미국이 직접 타격 등의 방법으로 북한을 관리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곧 한반도에서의 직, 간접적인 전쟁이 일어 날 수 있다는 것이기도 하다.

중국 인민일보는 만일 미국이 북한을 직접 타격하여 전쟁이 일어 난다면 그 첫번째 피해는 북한이고 두 번째 피해 국가는 한국이라고 했다.

그리고 일본, 중국, 미국 순이라고 말하며 미국의 무모한 공격을 자제요청했다.

또한 북한에 대해서도 미국의 칼빈슨호 한반도 재출동 등에 대해 오판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러면서도 중국은 대만의 언론에 의하면 북한 국경 접견 지역에 15만명의 병력을 집결 시켰다고 한다.

또한 미국 역시 호주 언론에 의하면 호주 등 동맹국에 북한 미사일 격추 준비를 끝냈다고 한다.

이와함께 아직도 내정되지 않은 주한미군대사도 의문점을 남긴다.

어제 중국정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 우다웨의 방한 그리고 16일 미국 부통령이 한국을 방한이 예정에 있다.

16일 북한 김정일 태양절이기도 하다. 북한은 최근 북한의 큰 행사에 맞춰 미사일 발사 등의 도발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아직 대한민국에는 주한미군을 포함 30만명의 미국인이 있다. 이들은 아직 한국을 떠나고 있지 않다.

그리고 미국이 한국에 투자한 자본들도 큰 이탈을 보이고 있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전쟁은 일어 날 것인지?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 한채 주변 열강의 눈치만 보는 한국의 전쟁 가능성을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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