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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ax TV & 김팀장/시사_정치_경제_국제 이슈

日, 외교청서서 "한국 국회의원 독도방문 용인못한다...독도는 일본땅"주장

by 김대표$$$ 2017. 4. 25.

日, 외무성 "독도는 일본땅" 주장

욕부터 하고 시작해도 될까요?

일본이 올해도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어디에서 그랬냐면요? 일본 외무성입니다. 일본 외무성은 이같 내용을 담은 2017년판 외교청서(한국의 외교백서 격)를 25일 각의(국무회의 격)에 보고했답니다.

일본 외무성이 마련한 외교청서는 특히 지난해 한국 국회의원의 등의 독도 방문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용인할 수 없다"고 말하는 강압적이고 도발적인 내용도 담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 애들이 한국 국회의원이 방문하는 거 용인 할 수 없다고 하지만 다음 사진을 보시면 저도 약 12년 전 독도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는 독도 주변 관광도 되지 않던 시절인데요.

사진 보실께요.        

(당시는 필름카메라와 디지털 찍찍이가 공존하던 시절이라 필름카메라는 스캔이 아닌 재 촬영이라 상태가 안좋네요. 그리고 독도에서도 당시 폴더폰 잘 터졌습니다.)

울릉도 독도박물관 출처 : 본인 불펌시 엄중 처리함.

불펌시 엄중 처리함

독도의 한반도 지형 불펌시 엄중 처리함

불펌시 엄중처리함

불펌시 엄중처리함

불펌시 엄중처리함

독도경비대장과 불펌시 엄중처리함

불펌시 엄중처리함

일본아 봤지 독도는 한국민이 가는 한국의 휴대폰이 터지는 한국땅이란다.

독도관련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1등을 해서 독도 주변 뿐 아니라 법무부 등의 행정처 허가를 받고 독도에 입도는 물론 정상에서 30분가량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관광이 주변 관광만 되는지 아니면 선착장 입도까지 되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관계 기관 허가를 받고 환경 등 연구가분들이 종종 독도에 오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라에서 정말 독도의 환경 때문에 독도 입도 제한을 두는 것인지 아니면 제 3자 즉 일본의 눈치를 보는 것인지 알지는 모르지만 왜 이리 우리 정치판은 힘이 없는 건지 자기들만 살고 싶어 선진국의 눈치만 보는 것인지 앞서 전투기 포스팅에서처럼 개탄스럽기만 합니다.

그리고 정치가들이 선진국 눈치를 본다는 것은 다음 동영상과도 일부 연관이 있습니다.

▶ 관련 동영상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면

이에 따라 지난해말 부산 소녀상 설치 이후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 일본대사의 일시 귀국, 학습지도 요령 내 최초 독도 일본 영유권 기술, 고교 사회과전 교과서에 독도 영유권 기술 등으로 악화된 한일 관계가 더욱 악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외교청서는 또 부산 소녀상 설치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항의 했다고 합니다. 2015년 12월 한일간 위안부 합의에 대해서도 "책임을 갖고 이를 이행하는 것은 국제 사회에 대한 책무"라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이 부분에서 또 다시 박근혜와 그 비선 최순실을 욕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안한다. 안한다.하다가 뜬금없는 위안부 합의다. 그 내용은 발표 안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한 풀었다 그러나 밝혀지는 진실은 더욱 억울함을 쌓게 하고, 사드 안한다 모른다하다가 뜬금없이 배치하고 중국과 전에 없이 좋은 관계 한방에 날려버리고 중국이 주관한 중국의 IMF와 같은 중국 주도 AIIB에 뜬금없이 가입해 미국과 서먹해지고 참 이해 할 수 없는 박근혜 정권이었습니다.

소히 골프 그린 위에서 와리가리 하는 정권이였던 같습니다.

일본이 위안부 관련 책무를 다하라고 하는 것은 아마도 유력 대선 후보들이 위안부 합의 재검토 등의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일본 정부가 '최종적이고 되돌릴 수 없는 합의'라는 주장을 분명히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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