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의원 13명 탈당, 이혜훈의원 도무지 납득이 안돼.

내년에 지방 선거가 있죠? 유승민후보의 가능성이 낮아 그런건겠죠? 다시 한국당 컴백 홍승표후보 지지. 특히 청문회 때 선봉에 나서 국민적 지지를 얻어 스타가 된 의원들이인데. 얼굴들이 철면피인가 봅니다? 의리가 없는건가? 아니 의리도 없는거겠죠!
내 밥 그릇도 중요하지만? 아니다 내 밥 그릇만 중요했던거지!
의리라곤 눈꼽만큼도 없고 기준과 개념도 없다.
하기사 이들이 이러는 이유가 잘 난 후보고 못 난 후보고 당만 보고 뽑아주는 일반 우리 국민 잘 못 이지않을까?
우리 더 이상 개돼지 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