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 부상1 부산 KT 데이빗 로건, 햄스트링 부상...약 2주간 출전 어려울 듯 부산 KT 데이빗 로건, 햄스트링 부상... 약 2주간 출전 어려울 듯 부산 KT의 용병 데이빗 로건이 11월 20일 서울 삼성과의 경기를 앞두고 햄스티링 통증을 호소해 검사결과 햄스트링 부상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데이빗 로건 선수는 이날 서울 삼성과의 출장을 강력하게 요청했으나, 무리할 경우 부상과 통증이 더 오래 갈 수 있다는 의견을 듣고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부산 KT는 다행히 11월 29일, 12월 2일 국가대표 경기 일정으로 리그가 중단되는 만큼 데이빗 로건의 부상으로 오는 피해는 최소화 되었습니다. 이 기간 데이빗 로건의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합니다. 11월 20일 금일 서울 삼성과 부산 KT의 경기는 3쿼터 현재 50 대 72로 22점 큰 점수차로 부산 KT가 이기고 있습니다. 참고.. 2018. 1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