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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2

우병우 영장 또 기각, 법원 "다툼 여지 있어?" 같은 시간 고영태는 체포 우병우 영장 또 기각도 안되는 일이 또 버젓이 벌어지네요. 아니면 정말 법의 기준에 맞아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것인가요?설말 그 두번의 눈빛을 언론에서 다시 보게 되는 건가요?무슨 말이냐고요?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두 번째 구속이 또 다시 기각이 되었답니다. 범죄의 죄질과 함께 법의 형평성도 고려해야 하는데 왜 고려되지 않은건가요?대통령은 법조인이 아니고 우병우는 검사 출신이라 그런가요? 이제는 대한민국 서열 1순위가 최순실이 아니고 우병우인거 같군요?법원은 따르면법원 "이미 수사진행·증거수집…증거인멸·도망 염려 충분히 소명되지 않아"다고 하는 것이 이유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박근혜는 왜 구속한건가요? 대한민국 민정수석의 역할이 그렇게 별 볼일 없는 직무였나요? 민정수석이면 대통령과 한 몸, 한 집단 아닌.. 2017. 4. 12.
택시 기사가 경찰 찌르고 도주 택시 가스 충전 후 도주한 택시 기사를 추격하는 경찰를 흉기로 찔러 경찰이 부상을 입었음에도 끝까지 추격해 체포했습니다. 14일 오전 8시 50분쯤 강원도 심척시 마달동에 있는 가스 충전소에서 택시가 가스 충전 후 요금을 내지 않고 도주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해당 차량을 추격하던 경찰은 삼척시 근덕면 맹방해수욕장 부근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순찰차로 용의 차량을 추돌해 강제로 정차 시켰습니다. 차에서 내린 택시기사 48살 박 모 씨는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고 이에 홍 모 경사와 진 모 순경이 상처를 입어 강릉과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봉합 치료를 받았습니다. 특히, 경찰이 된지 1개월가량 지난 진 순경은 손에 중상을 입고도 도주하는 피의자를 끝까지 추격하여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택시 기사 박 씨는 일주.. 2016.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