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초등생살인사건1 인천 8살 초등생 살인사건 10대 여자 검거 - 조현병 환자로 밝혀져지만 의문점은 남는다. 지난 3월 29일 인천 동춘동에서 벌어진 끔찍한 초등생 살인사건이 벌어졌는데요. 사건 하루만에 범인이 검거되었는데 범인이 다름아닌 같은 아파트에 사는 10대 소녀로 밝혀져 더욱 놀라게 했습니다. 사건을 보면 8살 초등학생이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놀다가 엄마에게 전화를 한다고 의문의 여인에게 전화를 빌려달라고 했다가 그 여인과 함께 아파트로 들어간 후 실종되었다고 하죠. 그리고 그 여인은 다름아닌 10대 소녀로 초등학생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13층으로 올라간 뒤 2개층을 걸어올라가 옥상에서 테블릿 PC 충전선으로 목졸라 살해했다고 합니다. 이뿐 아니라 사췌를 훼손한 후 옥상 물탱크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시신을 유기했다고 합니다. 의문점 1. 아무리 초등학생이지만 10대 소녀가 시신을 훼손하고 아파트 옥상.. 2017. 4.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