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열병식1 북한 105주년 열병식에서 탱크가 폭발했다. 북한 105주년 열병식에서 탱크가 폭발했다. 북한이 지난 4월 15일 김일성 생일 105주년 기념으로 준비한 열병식, 세계 각 국의 언론을 초대해었죠. 당연히 한국 언론은 없었습니다.그렇게 공을 들여 준비한 열병식에서 탱크가 폭발했다. 그것도 북한이 가장 자랑하는 일명 스톰 호랑이라는 최신예 탱크이다. 다행이 사열대로 들어오기 전 대열에서 이탈해 김정은의 눈에는 띄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 탱크 관리자와 책임 부재장은 걸렸다면 총살을 시키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영상에서 확인을 해보면 본 사열대로 진입전 엄청난 연기를 내뿜고 대열에서 이탈해 좌측으로 빠지는 모습이 보인다. 본 사열대열에서도 타 행렬의 탱크는 9대씩 이동하는데 첫 번째 행렬은 탱크가 8대 뿐이다. 많은 외신이나 국내 언론은 북한의 ICB.. 2017. 4.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