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북한6

북한 105주년 열병식에서 탱크가 폭발했다. 북한 105주년 열병식에서 탱크가 폭발했다. 북한이 지난 4월 15일 김일성 생일 105주년 기념으로 준비한 열병식, 세계 각 국의 언론을 초대해었죠. 당연히 한국 언론은 없었습니다.그렇게 공을 들여 준비한 열병식에서 탱크가 폭발했다. 그것도 북한이 가장 자랑하는 일명 스톰 호랑이라는 최신예 탱크이다. 다행이 사열대로 들어오기 전 대열에서 이탈해 김정은의 눈에는 띄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 탱크 관리자와 책임 부재장은 걸렸다면 총살을 시키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영상에서 확인을 해보면 본 사열대로 진입전 엄청난 연기를 내뿜고 대열에서 이탈해 좌측으로 빠지는 모습이 보인다. 본 사열대열에서도 타 행렬의 탱크는 9대씩 이동하는데 첫 번째 행렬은 탱크가 8대 뿐이다. 많은 외신이나 국내 언론은 북한의 ICB.. 2017. 4. 28.
한반도 4월 위기설, 한반도 전쟁설 그 가능성은? 한반도 전쟁 위기설 연일 외신은 한반도의 전쟁 위기설을 보도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SNS 통해 전쟁설이 퍼지며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다. 이에 국방부는 괴설을 믿지 말고 대한민국의 동의 없이 미국의 독자적인 군사 행동은 없다고 일축한다. 하지만, 북한의 김정은 지속적인 미사일 발사와 ICBM 실험 그리고 핵실험을 강행하고 있다. 4월 16일 태양절(김정일 생일)을 앞두고 11일 북한은 최고인민회의를 개최한다. 아직 회의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세계 아니 미국에 대한 메세지를 내 놓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시진핑 주석을 만나기 직전 시리아 토마호크 미사일 공격을 감행한다. ▶ 관련 포스팅2017/04/07 - [Kmax TV & 김팀장/국제_시사_정치] - 미국의 시리아 미사일.. 2017. 4. 11.
미, 북 미사일 격추 준비 호주 등 동맹국에 통보 미, 북 미사일 격추 준비 호주 등 동맹국에 통보, 한국은? 북한이 15일 태양절(김정일 생일) 즈음 탄도미사일을 발사 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이를 미국이 격추 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 호주 등 동맹국에 통보했다고 호주 언론이 11일 보도했습니다. 한반도에서 군사적 마찰이 벌어질 가능성이 나타나고 있는데 미국은 우리에게 협의나 통보조차 없는 것 인가요? 아니면 우리 정부가 쉬쉬하고 있는 건가요? 우리땅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난다? 그것도 미국의 안전을 위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안관에 집무실 책상에 앉아서 북한 공격해 이 한마디만 하고 지켜보고 있으면 그만 이지만, 우리 대한민국 한반도에 살고 있는 우리 국민과 북한의 주민들(김정은 패거리 제외)은 어쩌라는 건가요? 진짜 전쟁은 안.. 2017. 4. 11.
미국의 시리아 미사일 폭격 그 내면의 감춰진 이유 지난 6일 밤(시리아 현시간 7일 새벽) 미국이 100명의 사망자를 낸 시리아 정부의 사린가스(독가스) 사용에 대한 대응으로 시리아 공군기지에 60여발의 토마호크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합니다. 미국이 시리아에 직접 군사 공격을 한 것은 처음이며 공격전 러시아에 통보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외신에 따르면 사프로코프 부대사는 이날 시리아 화학무기 비난 결의안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국 상임이사국들 간의 비공개 회담을 마친 뒤 한 기자회견에서 “시리아에서 벌어지는 군사 작전에 대해 러시아는 직접 (미국으로부터) 시그널(direct signals)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이 프로젝트(군사적 공격)를 창안한 사람들이 모든 결과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날 안보리.. 2017.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