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검찰1 미스터피자 갑질논란 그리고 대국민 사과 미스터피자 갑질논란 그리고 대국민 사과 대한민국 피자 대표 프렌차이즈 미스터 피자가 갑질 논란에 휩싸이며 6월 26일 금일 미스터 피자 정우현회장이 대국민사과와 함께 회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했다. 이와함께 정우현회장은 청년 일자리니 등의 공약인지 쑈인지 문재인정부 정책에 입맞는 발표를 하였다. 2016년 경비원 폭행으로 한 차례 논란을 일으킨 미스터 피자는 작년말부터 올해 초 미스터 피자 가맹점 탈퇴 후 피자연합을 만든 가맹점을 대상으로 보복출점과 보복영업 그리고 가맹점 납품 자재에 중간 친인척 유령 회사를 끼워 납품 단가를 가맹점에 전가 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는 문재인 정부가 중점으로 주시하는 불공정거래 및 기업의 갑질 논란으로 한편으로는 보여주기식 표적이 된 것일 수도 있다. 이에 미스터피자.. 2017.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