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디 컬페퍼1 [속보] 안양 KGC 컬페퍼, 햄스트링 부상 8주 진단... 대체 선수 필요 할 듯 안양 KGC 컬페퍼, 햄스트링 부상 8주 대체 선수 물색 필요 할 듯 안양 KGC 인삼공사 희망이자 맹활약을 펼지고 있던 랜디 컬페퍼가 지속되는 피로 누적 때문인지 부상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사실상 안양 KGC의 매경기 승리의 주역이라고 볼 수 있는 선수입니다. 언론에 따르면 컬페퍼(29, 178.4cm)가 햄스트링 부상 8주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안양 KGC인삼공사 단신 외국선수 랜디 컬페퍼가 지난 2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습니다. 11월 21일 병원진단 결과 6주를 받은 만큼 상태는 경미해보이지 않아, 22일 오전 KBL 지정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8주 최종 진단을 받았습니다. 부상으로 8주 진단을.. 2018. 11.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