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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2

북한 105주년 열병식에서 탱크가 폭발했다. 북한 105주년 열병식에서 탱크가 폭발했다. 북한이 지난 4월 15일 김일성 생일 105주년 기념으로 준비한 열병식, 세계 각 국의 언론을 초대해었죠. 당연히 한국 언론은 없었습니다.그렇게 공을 들여 준비한 열병식에서 탱크가 폭발했다. 그것도 북한이 가장 자랑하는 일명 스톰 호랑이라는 최신예 탱크이다. 다행이 사열대로 들어오기 전 대열에서 이탈해 김정은의 눈에는 띄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 탱크 관리자와 책임 부재장은 걸렸다면 총살을 시키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영상에서 확인을 해보면 본 사열대로 진입전 엄청난 연기를 내뿜고 대열에서 이탈해 좌측으로 빠지는 모습이 보인다. 본 사열대열에서도 타 행렬의 탱크는 9대씩 이동하는데 첫 번째 행렬은 탱크가 8대 뿐이다. 많은 외신이나 국내 언론은 북한의 ICB.. 2017. 4. 28.
1066회 그것이 알고싶다. 무대 위의 암살 - 김정남 피살사건 미스터리 그것이 알고싶다. 3월 4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말레이시아 쿨알라룸프루 공항에서 벌어진김정남 피살 사건에 대해 파헤친다. 왜 하필 CCTV가 많고, 보안이 쎈 공항에서 암살을 시도 했을까? 그리고 의문의 두 여성. 특히 베트남 국적의 흐엉은 한국 대중 문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범행 3개월 전 제주도를 방문한 이력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이들 여성은 일종의 몰래카메라로 알고 범행을 시도했다고하지만 CCTV 영상은 3초만에 이뤄진 마치 훈련된 요원들의 모습이었다. 또한 범행 후 각자 다른 방향으로 도주 후 손을 씻는 등 범행에 사용된 물질이 어느 정도 유해한 물질임을 알고 있는 듯 했다. 이들의 피습이후 김정남은 멀쩡히 걸어서 도움을 요청하다 약 30분 후 정신을 잃었고 그 후 .. 2017.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