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병 갑질1 육군 제 2작전사령부 사령관 부부 공관병 갑질 논란 육군 제 2작전사령부 사령관 부부 공관병 갑질 논란 추가로 2차 폭로가 이어졌습니다. 성 범죄자가 차는 전자발찌 아시죠? 그런데 제 2작전사령부 사령관 공관에 근무하는 공관병에게 호출 목적으로 전자팔찌, 전자팔찌를 채웠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군인권센터 인터뷰 내용을 확인해보세요.현재 이 작전관은 전역신청서를 제출했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문제가 생겨 연금을 못 받을까봐 미리 전역 신청을 한건 아니겠죠? 국방부의 단순 감사가 아닌 직권남용 등의 범죄로 부부는 수사를 받아야 마땅합니다. 이 작전사령관은 자신의 아들도 인근에서 사병으로 군 생활을 하고 있는데 휴가 나올 시 공관병이 아들을 위해 고기를 구워주고 빨래도 해줬다고 합니다. 군 생활하는 당신의 아들을 위해 군 생활하는 또 다른 이의 아들을 종으로.. 2017. 8.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