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max TV & 김팀장152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특검 연장 불승인 결정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특검 연장 불승인 특검 수사가 D-1일을 남겨둔 오늘 황교안 권한대행이 특검 연장을 거부하며 불승인 결정을 내렸다. 사실 애초부터 특검 연장을 거부 할 것으로 보였는데, 하루 남겨놓고 결정을 내린것은 여론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권한대행 체제에서 기념 시계를 발매하는 등 연일 대통령으로서의 횡보에만 관심을 두고 있는 황교안 권한대행의 행태에 불만을 안 가질 수 없다. 과연 황교안 권한대행의 속내는 무엇일까?황교안 권안대행은 "특검법의 주요 목적과 취지 달성"했다고 판단에 특검 연장을 불승인했다고 하지만, 일각에서는 박대통령과의 관계와 정치에 관심이 있고 특히 대권행보를 고려한 결과라고 한다. 이에 자유한국당은 "특검연장 불승인 존중하며... 국정안정 위해 바람직"하다는 의.. 2017. 2. 27.
칠레, 아르헨 꺽고 코파아메리카 2016. 우승 2016 코파아메리카컵 칠레 우승 2016년 코파아메리카 컵에서 칠레가 승부차기 끝에 아르헨티나를 꺽고 결승에서 승리했다. 이로써 칠레는 코파아메리카 컵에서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였다. 아직까지 월드컵과 코파아메리카 컵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지 못한 메시는 지난 2015년 칠레와의 결승에 이어 다시 한번 눈물을 흘렸다. 더욱 메시를 힘들게하는 점은 조별 예선 1차전에서 칠레를 2:1로 이겼음에도 정작 결승전에서는 2015년 대회와 2016년 대회 모두 졌다는 점이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무리합니다. ↓↓↓공감과 추천 눌러 주시면 힘이됩니다. 2016. 6. 27.
원주 중앙고속도로 35대 연쇄 추돌 강원도 원주 근처 중앙고속도로에서 35중 연쇄 추돌 사고 발생 16일 오후 5시 20분쯤 중앙고속도로 원주시 신림면 제천 방면 291㎞ 지점 학산교 인근에서 버스 2대, 화물차 4대, 승용차 29대 등 차량 총 35대가 연쇄 추돌했다. 사고 여파로 일대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보였고, 경찰은 신림 나들목과 인근 국도에서 부산 방향 고속도로로 진입하는차량을 막고 우회 조치했다. 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등 17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사망자나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눈이 내려 노면이 미끄러운 상태였으며, 경찰은 차들이 눈길에 미끄러져 사고가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 중에 있다. 관련 기사 링크 http://me2.do/F87OJjn3 2016. 2. 16.
택시 기사가 경찰 찌르고 도주 택시 가스 충전 후 도주한 택시 기사를 추격하는 경찰를 흉기로 찔러 경찰이 부상을 입었음에도 끝까지 추격해 체포했습니다. 14일 오전 8시 50분쯤 강원도 심척시 마달동에 있는 가스 충전소에서 택시가 가스 충전 후 요금을 내지 않고 도주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해당 차량을 추격하던 경찰은 삼척시 근덕면 맹방해수욕장 부근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순찰차로 용의 차량을 추돌해 강제로 정차 시켰습니다. 차에서 내린 택시기사 48살 박 모 씨는 갑자기 흉기를 휘둘렀고 이에 홍 모 경사와 진 모 순경이 상처를 입어 강릉과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봉합 치료를 받았습니다. 특히, 경찰이 된지 1개월가량 지난 진 순경은 손에 중상을 입고도 도주하는 피의자를 끝까지 추격하여 검거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택시 기사 박 씨는 일주.. 2016.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