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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2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모씨 배우 이영하에게 성추행 당했다 미투 고백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모씨 배우 이영하에게 성추행 당했다 미투 고백 3월 18일 미스코리아 출신 전 배우 김모씨가 36년 전 호텔 방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다시 연예계 미투 고백이 이어졌습니다.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각각의 추측이 이어졌습니다. 결국 18일 TV 조선에서 실명을 공개 했습니다. 바로 배우 이영하씨로 밝혀졌습니다. TV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씨는 이영하씨와 드라마 촬영 이 있었으며, 먼저 촬영을 마친 이영하는 촬영장을 떠났고, 김씨는 나머지 촬영을 이어갔다고 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영하씨의 부탁으로 짐을 챙겨 모 호텔로 룸으로 짐을 가져다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합니다. 당시 신인인 본인은 거부하기 어려워 짐을 챙겨 모호텔 룸으로 갔으며, 당시 이영하씨.. 2018. 3. 18.
지하철 몰카범 잡고 보니 자유한국당 현역 의원 아들이자 현직 판사 지난 2017년 7월 17일 밤 10시 자하철 4호선에서 휴대폰으로 20대 여성의 치마 아래 다리 부위를 찍은 남성이 시민의 제보와 협조로 경찰에 검거되었다. 그런데 그는 현 야당인 자유한국당 중진 의원의 아들이자 현직 서울동부지법 성범죄 전담 판사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하지만 이런 큰 이슈에도 불구하고 사건은 인터넷 검색어 순위에도 오르지 않았다고 한다. 왜 일까? 그가 밤 10시에 지하철을 타러 간 것인지? 아니면 정말 몰카 범행을 위해 찾아갔는지는 아직 수사 중에 있다고 한다. 그는 수능 만점을 받았고, 20대에 사법연수원을 수료할만큼 인재라고 한다. 그의 부친 역시 전직 판사이며, 작은 아버지는 현직 부장판사라고 한다. 현재 검찰에 송치되어 사건이 배정되었다고 하는데 우리 검찰이 우리 법원.. 2017.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