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부상2

11월 22일 KBL 남자 농구 안양KGC 인천전자랜드 경기 분석 11월 22일 KBL 남자 농구 안양KGC 인천전자랜드 경기 분석 경기 분석 ■ 안양KGC 안양KGC는 직전경기(11/20) 원정에서 전주KCC를 상대로 69-89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17) 홈에서 고양오리온 상대로 85-93 패배를 기록 했습니다. (11/15) 홈에서 원주DB를 상대로 65-92 패배를 기록한 이후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9승7패 성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세근이 상대의 협력의 수비에 막혔고 믿을수 있는 볼 핸들러가 없다는 약점과 맥킨토시의 부족했던 경기력 때문에 코트 밸런스가 무너진 경기였습니다. 수비의 핵 양희종도 부상 휴유증 때문에 정상 컨디션이 아니였고 경기 도중 랜디 컬페퍼는 무릎 통증을 호소하고 교체 되었으며, 햄스티링 부상으로 약 8주간 결장이 예상됩니다. 또.. 2018. 11. 22.
[속보] 안양 KGC 컬페퍼, 햄스트링 부상 8주 진단... 대체 선수 필요 할 듯 안양 KGC 컬페퍼, 햄스트링 부상 8주 대체 선수 물색 필요 할 듯 안양 KGC 인삼공사 희망이자 맹활약을 펼지고 있던 랜디 컬페퍼가 지속되는 피로 누적 때문인지 부상을 당하고 말았습니다. 사실상 안양 KGC의 매경기 승리의 주역이라고 볼 수 있는 선수입니다. 언론에 따르면 컬페퍼(29, 178.4cm)가 햄스트링 부상 8주 진단을 받았다고 합니다. 안양 KGC인삼공사 단신 외국선수 랜디 컬페퍼가 지난 2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습니다. 11월 21일 병원진단 결과 6주를 받은 만큼 상태는 경미해보이지 않아, 22일 오전 KBL 지정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8주 최종 진단을 받았습니다. 부상으로 8주 진단을.. 2018. 11. 22.